그는 교수 연구실에 놔두고 간 개인 물품을 챙기러 왔다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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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폐교 재단의 입장에서 한 푼도 가져가지 못하는 건 이전과 마찬가지다.
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지난 7월 국회 교육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학교 설립자나 법인에서 기존 재산을 담보로 대출을 얻는다든지 개인적으로 빼가면서 학교를 황폐화하는 경우가 있다.다음달 정찰 위성 발사를 공언하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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